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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자단] 쑥부쟁이 둘레길의 새로운 이름 '물의 길'

용산저수지 삼색길 중 하나인 '물의 길' 음성 봉학골 산의길, 꽃의 길, 물의 길로 나누어 산책을 할 수 있는 둘레길이 있습니다. 그 중 하나인 용산저수지 둘레길, 쑥부쟁이 둘레길이 '물의 길'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더 생성이 되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쑥부쟁이 둘레길, 크지 않은 저수지 둘레길로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걸을면서 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'물의 길' 둘레길입니다. 지나가는 오리가족무리에 눈길이 갑니다. 맑은 하늘과 따뜻한 가을 날씨에 둘레길을 걸으니 기분이 더 좋네요. 천천히 둘레길을 걸으며 쑥부쟁이 둘레길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길가에 핀 쑥부쟁이 꽃도 한장 찍어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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